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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메디소비자뉴스] 보형물 염증으로 인한 구축코, 유형 분석 후 코 재수술해야

관리자 2024.01.12 👁 341

보형물 염증으로 인한 구축코, 유형 분석 후 코 재수술해야




코가 낮거나 코끝이 뭉툭해서 콧대를 높이고, 코끝이 오뚝하면서 날씬해 보이기 위해 코 성형을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콧대를 높이고 코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코 성형 시 보형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눈에 띄는 효과는 있지만 부작용으로 인하여 염증이 생기고 구축현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리콘 보형물이 우리 몸 안에 들어오게 되면, 우리 몸은 이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을 하면서 실리콘 보형물을 감싸는 피막이 생긴다. 실리콘 주변으로 염증이 발생하거나 반복된 수술로 인해 피막에 손상을 주면 피막이 과도하게 두꺼워지면서 피막이 피부를 오그라들게 하여 전체적으로 코의 길이가 짧아지고 코끝이 들려 보이는 등 코 모양이 변형되는데, 이것을 구축코라고 한다.

이러한 구축코와 별도로, 정면에서 콧구멍이 많이 보이는 들창코라는 유형이 있는데, 들창코에는 대표적으로 2가지 유형으로 구별이 되고 수술 방법도 다르다.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코의 길이가 전체적으로 짧으면서 코가 들린 경우다. 실리콘 보형물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형물에 피막이 생겨 쪼그라들면서 조직을 잡아당겨 코가 전체적으로 오그라들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선천적으로 코가 짧고 들린 경우도 있다. 이때는 개방형 절개를 한 후, 실리콘 보형물과 피막을 제거하고 자가연골을 사용하여 코의 길이를 연장하는 수술을 하는데, 이때 실리콘 대신 진피를 이용해 콧대를 높여주는 융비술을 힘으로써 미용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다.

다른 유형으로는 코 길이 자체는 그리 짧지 않으나, 콧날개가 위쪽 방향으로 당겨져서 콧구멍이 노출된 들창코의 모양이 있다. 이 유형 역시, 코 성형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도 있지만 선천적인 경우도 많은데, 콧날개의 경계 부위인 비익 연골이 위로 올라가서 나타나므로 코끝 날개 연골을 아래로 내려주는 수술을 함으로써 교정할 수 있다.

코 수술 자체가 다른 성형수술보다 난이도가 높지만, 재수술은 더 까다롭다. 특히 그중에서도 구축코나 들창코는 코의 골격과 피부를 복원시키는 과정이어서 상당히 어려운 수술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코 재수술 유형을 다루어 본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을 하여 재수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한 욕심을 내지 않고 전체적인 이목구비와의 균형과 인상, 분위기, 비율 등을 따져 보면서 개별 1:1 맞춤 디자인을 적용해야 한다.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은 “코 재수술이 다시는 반복이 되지 않도록 이전 실패의 원인, 구축코 증상의 정도, 코의 변형 원인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면서 정확도 높은 정교한 수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재수술 경험이 풍부하며 숙련도 높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 병원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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