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메디소비자뉴스]구축 현상 ‘코 재수술’, 정확한 진단 후 1:1 맞춤 수술 진행해야
구축 현상으로 인한 ‘코 재수술’, 정확한 진단 후 1:1 맞춤 수술 진행해야

동양인에서 코성형의 방향은 코끝 모양, 콧볼의 넓이, 길이, 각도 등의 조절하는 등 다양해졌지만 아직도 콧대를 높이는 것이 빠지지 않는 항목이다.
콧대를 높이는데 사용되는 물질로 대표적인 것이 실리콘 보형물이다. 그러나 이러한 실리콘 보형물은 우리 몸에 들어온 후 2주가 지나면 보형물 주변으로 피막이 형성되어 주머니처럼 둘러싸게 된다. 이 피막은 실리콘 보형물을 넣은 사람은 누구나 생기는데, 이 피막이 여러가지 이유로 두꺼워지면서 다양한 부작용이 나타나게 된다.
수술 후 실리콘 주변에 만성 또는 급성 염증이 생기면 이 피막이 점점 두꺼워지고, 두꺼워진 피막은 주변 피부와 연부조직을 잡아당기면서 피부가 오므라들고, 이와 함께 부드러운 코끝연골은 위로 당겨 올라가는 구축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즉, 구축 현상은 실리콘 보형물 주위에 생긴 피막이 주위 조직을 잡아당겨 코 전체가 오므라들게 하여 코끝이 들리고 길이가 줄어드는 증상으로, 실리콘을 이용한 코성형 후에 흔히 볼 수 있는 주요 부작용 가운데 하나이다.
코 실리콘 주변의 염증이 심해지면 구축 증상도 심해지는데, 이는 코의 외적인 변형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코 막힘 등의 기능적인 문제까지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증상에 따라 뒤틀린 코 재수술, 들린 코 재수술, 짧은 코 재수술, 찝힌 코 재수술 등의 코재수술이 필요하다. 재수술은 연골이식이 필요하므로, 환자의 코에 급성 염증이 있는지 아니면 만성 염증이 있는지를 달 구별하여, 급성 염증이 있을 때는 먼저 염증제거 수술을 한 뒤 몇 달을 기다렸다가 적절한 코재건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만성염증의 경우에는 한번의 수술로 구축을 교정할 수 있다.
코 길이가 전체적으로 짧고 들려 있는 구축 코 재수술의 경우 비중격 연골이나 귀연골을 이용하여 코 길이를 연장하고, 콧대 높이는 기증 진피로 보완해준다. 그러나 때로는 코의 길이만 짧아진 것이 아니라 코끝이 찝히거나 뒤틀리는 등의 변형이 동반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서 날개이식을 통해 코끝변형을 교정할 필요도 있다.
이러한 구축코, 들창코 교정은 코 성형 중에서도 난도가 가장 높은 코 재수술로, 까다로운 수술이므로 코 수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노하우가 필요하다. 연부조직의 손상과 변형의 정도, 코끝연골의 변형된 상태, 흉터 등 각 환자들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코 재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여자, 남자 코 재수술에 따른 디자인을 적용해야 수술 후 만족도가 높다.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은 “구축 현상으로 인한 코 재수술 시에는 피부와 연부조직의 상태, 코의 골격, 염증의 여부 등 환자의 현재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한 후 알맞은 디자인과 수술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작용이 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재수술 시에는 인공 보형물보다는 자가조직과 인체조직을 사용하는 무보형물 코성형을 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 재수술 잘하는 곳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풍부한 코 재수술 경험으로 코의 구조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가 깊은 의료진이 집도하는 코 재수술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상담을 통해 1:1 맞춤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도움말: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
출처 :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