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한국]수험생 코성형, 이것만은 주의하자!

코성형은 비교적 간편한 수술이면서도 가장 드라마틱한 결과를 주는 미용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코성형은 그 어떤 성형보다도 수술 전 여러 가지 요소들을 꼼꼼히 따져본 후 결정해야 한다. 특히 얼굴과 코의 비율, 코의 피부 타입, 코의 모양과 각도, 이마와 턱, 눈, 광대 뼈 등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정확히 진단 후 성형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면, 수술결과의 만족도가 떨어질뿐더러, 자칫하면 다양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
흔히 말하는 코의 황금비율은 코 길이가 얼굴 길이의 3분의 1 정도이며, 콧볼의 넓이는 얼굴의 5분의 1 정도인 것을 뜻한다. 또 콧날의 넓이가 6~8mm정도이며, 코뼈의 가장 넓은 부분의 폭이 콧볼 넓이의 80%가 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코끝의 높이는 코 전체 길이의 3분의 2정도가 되어야 심미적으로 완벽한 모양의 코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코성형은 이러한 정형화된 수치에만 맞춘다고 해서 무조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름다운 코를 위해서는 황금비율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개개인의 얼굴형과 코의 피부를 고려한 맞춤형 코수술이 이루어지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코성형의 약 8~15%는 재수술을 받는다. 재수술의 이유는 환자의 불만족이 가장 높으며 염증이나 보형물의 문제로 인해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이는 첫 수술에서 꼼꼼하게 진찰하여 수술 계획을 세우고, 코수술의 위험성과 부작용은 무엇이며 이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이고 명쾌하게 파악하는 의료진에게 수술 받는다면 얼마든지 피할 수 있는 결과이다. 때문에 반드시 코 성형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의료진에게 수술 받아야 재수술로부터 안전한 코성형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콧대와 코끝의 보형물을 서로 달리해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고 코 모양은 자연스러운 분리형 코성형 수술법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분리형 코성형은 자가연골을 이용하여 코끝을 받쳐 올려주고, 콧등부분은 고어텍스, 실리콘과 같은 보형물이나 자가진피, 연골, 근막 등의 자가조직으로 높여주는 수술법을 뜻한다.
코성형 전문 홍대입구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원장은 “흔히 코성형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코끝이 변형되거나 비뚤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콧등과 코끝에 서로 다른 보형물을 이용하여 각 부위의 특성에 맞도록 수술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하며, “또한 콧등과 코끝을 분리하여 높여주는 수술법을 통해 수술한 표시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코모양을 완성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