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코재수술, 코보형물제거 필요한 환자 늘어..재수술 전 주의 해야 할 사항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경수 기자 = 자신의 이미지가 사람들에게 신뢰감과 호감을 주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해 성형수술을 선택하곤 한다. 수술의 빈도를 보면 '눈성형'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코성형'이다. 남성의 경우 눈, 코 성형의 비율이 거의 같을 정도로 코성형의 빈도가 늘고 있고, 전체적인 이미지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코성형이 늘어난 만큼 이에 비례해 코성형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인공보형물을 사용했거나 잘못된 술기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따라서 코재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이와 연관되는데, 가장 흔한 것이 염증 반응부터 보형물 돌출, 이물감, 피부와 연부조직 손상, 구축현상 등이 있다.이들 가운데 미간이 너무 높거나 코끝이 낮은 경우, 코끝이 뭉툭하거나 뾰족하는 등의 미용적 불만족, 보형물에 대한 걱정과 불안함으로 인해 코보형물제거나, 재수술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코성형부작용이 다양한 만큼 개선을 위해선 각 사례와 증상에 맞는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며 단순히 심미성만 고려한 코재수술은 부작용이 반복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코재수술은 더욱 신중히, 꼼꼼하게 알아보고 결정해야 되는 이유다.이에 대해 19일, 코 성형, 재수술 중점 진료를 진행하고 있는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은 "올바른 코재수술을 위해선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을 정확히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말하며 코재수술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들과 답변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1. 코재수술, 코실리콘제거는 꼭 6개월 이상 지난 후에 해야 하는가?이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코의 특성(피부, 구조), 부작용 문제, 그리고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단정지어 이야기 할 수는 없다. 수술 후 최소한 6개월 이상 지나서 안정된 이후에 재수술을 하는 것이 좋은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1-3 주 이내에 재수술이나 보형물 제거를 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있다.
2. 코보형물제거가 꼭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것이 있는지?주로 부작용이나, 미용적인 불만족으로 코보형물제거를 원하는데 꼭 보형물 제거가 필요한 경우 염증 반응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다. 염증 상태를 방치하게 될 경우 구축현상과 같은 코의 기능과 심미적인 요소를 전부 망치는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3. 구축현상이란?코 성형시 삽입한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되는데 이는 몸에서 외부 물질을 보호하려는 면역 반응으로 인해 나타난다. 염증이 발생하면 피막 안에 피나, 물이 차오르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피막이 두꺼워지고, 두꺼워진 피막은 점점 주변 조직을 끌어당기면서 수축하여 코끝이 위로 들리고 딱딱해지게 된다. 이를 구축현상이라 하며 구축코 재수술은 보다 까다로운 술기와 과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많은 경험과 세심한 술기가 필요하다.
4. 코 보형물, 실리콘 제거 후 구축현상이 발생하지는 않는지?피막을 남겨둔 채 단순 보형물만을 제거할 경우 염증과 구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때문에 보형물 제거를 진행할 때는 피막까지 정확히 제거하는 것이 구축을 풀고 장차 생기는 것까지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보형물, 피막을 정확히 제거했을 때에는 구축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끝으로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은 "가벼운 선택으로 인해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며 "코재수술 시에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원인을 꼼꼼하고 정확하게 분석한 후 환자와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최적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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