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재수술성형외과, 비중격 천공 + 코 실리콘(보형물) 제거 사례

말 그대로 비중격에 천공 현상,
구멍이 뚫린 듯해 보이는
'비중격 천공'
단순히 미용적 불만족감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불편감까지 감당해야 하기에
증상에 대한 개선책을 강구하고자
본원을 찾아주시는 사례가 많습니다.
오늘은,
코 재수술 사례로
실리콘 & 비중격 천공을 해결한
2차에 걸친 수술 사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차 코 재수술 내용>
PH:
1차: 6년 전 실리콘
2차: 8개월 전, 콧등 실리콘 + 비중격 연장이식
CC:
일주일 전부터 실리콘이 코안으로 튀어나오며,
비중격 천공도 발생하였습니다.
OP:
실리콘 돌출로 인한 염증 때문에
1차로 제거 수술을 우선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실리콘, 피막, 염증, onlay 제거
- 코 길이 때문에 SEG는 유지 (추후 2차 수술 진행 예정)

수술 전, 좌우 비강 내 사진을 보시면
비중격 천공이 직경 10mm 정도이며
숨 쉴 때마다 코 안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리는 증상을 호소하였습니다.

<수술 전>, <제거 후 5개월>
1차적으로 진행한 제거 수술 이후
어색하게 오뚝 서있던 콧대가
본연의 상태로 자연스럽게 돌아왔으며
염증 등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코안으로 튀어나온 실리콘도 말끔하게
사라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차 코 재수술 내용>
P/E:
콧등과 미간이 낮아지며
염증 소견이 더 이상 없습니다.
OP:
비중격 SEG 제거
비중격 성형 (swing door)
늑연골로 L-strut + 늑연골조각을 늑막으로 싸서 천공 막기 + 메가덤 융비술
희망하는 코 라인과
기능적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2차 수술이 수립되었습니다.

2차 수술 전 비강 내의 모습으로
직경 10mm 내외의 비중격 천공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채취한 늑연골과 연골막,
12mm 크기로 늑연골 조각을 만들고
연골막으로 싸서 천공을 막아줍니다.

<수술 전>, <2차 수술 후 7주>
펑퍼짐하고 휘었던 콧대는 똑바르게 되었으며
콧대와 코끝이 높아지고 모아졌습니다.
기울어진 비주는 바르게 자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움푹 꺼졌던 콧대 역시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선 것을 알 수 있으며
콧날이 오똑하고 코의 길이도 늘어나며
인상이 남성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비중격 천공의 모습을 확인했을 때도
천공이 완벽하게 해결되었으며,
휘파람 소리가 나던
불편 증상도 개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