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필러를 이용한 코성형과 부작용 해결 사례

실과 필러를 이용한 코성형과 부작용 해결 사례
<실과 필러를 이용한 코성형과 부작용>
수술을 하지 않고,
실과 필러만으로 코 성형을 하려는 시도가 있어왔고
이를 홍보하는 병원도 상당수 존재합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진료를 하다 보면,
코에 들어간 실이 뚫고 나오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다수 있습니다.
코끝을 오똑하게 하고,
코 길이를 늘리고,
콧대를 높이는 코 성형에 사용되는 실은
두껍고 빳빳합니다.
따라서, 이물감 역시 심하며
피부를 뚫고 나올 염려가 많아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사례>
PH: 7년 전 실과 필러로 코 성형을 진행한 사례입니다.
CC: 6개월 전 미간에 필러를 다시 주입했으며
이후에 최근 염증이 발생하였습니다.
P/E: 미간에 피부 천공과 함께
육아종이 보였으며,
코끝에는 패인 자국이 드러나는 상태입니다.
OP: 개방형 절개로 실과 필러를
모두 깔끔하게 제거하였습니다.

좌측 사진은,
콧등에서 철사 줄처럼 굵은 실이
20개 가량 나온 모습입니다.
이 실이 필러와 함께 염증을 일으키고
피부 천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됐으며
우측 사진은,
실과 염증 조직의 모습입니다.

<수술 전후>
수술 후 5개월이 지나니
코끝의 패인 자국은 깨끗이 없어지고
콧등의 천공을 봉합한 자국도
아주 흐리게 변화하였습니다.
제거 후에 더 이상의 염증 반응과 증상은 없어졌으며
천공 자국 역시도 깨끗해진 모습입니다.
콧등의 높이는 제거 후에도
그리 낮아지지 않았고
자연스러운 코의 형태입니다.
제거 후 콧등과 코끝이 날씬하고
자연스럽게 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