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코, 심한 비중격 만곡증, 찝힌 코끝 늑연골 재수술 사례

코 성형 이후 찾아온 '구축코'
이외로도 여러 부작용을 안고 코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가 다수 존재합니다.
코 성형 이후,
구축코 + 심한 비중격 만곡증 + 찝힌코끝
고민을 안고 늑연골을 이용해
재수술을 한 사례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 재수술 전, 증상이 발현되었을 때의 모습입니다.
A. 코끝이 찝혀 있으며,
콧구멍 경계선(alar rim)이 들려 올라가고
구축으로 인해 코의 길이가
전반적으로 짧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 콧구멍이 삼각형으로
중앙 꼭짓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Notching)

사례자의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PH:
20년 전 실리콘 성형을 진행해
→ 코끝의 아쉬움이 남았으며
17년 전 실리콘, 귀연골 코 성형을 진행해
→ 아쉬운 부분을 채워보고자 하였습니다.
10년 전 실리콘, 귀연골을 재채취했으나
→ 염증이 생겨 바로 제거를 진행했습니다.
7년 전 엉덩이 진피로 코성형을 진행했습니다.
CC:
이렇듯 반복되는 코 성형 이후
코가 들리고 콧구멍이 세모 모양으로 변해
테이프로 콧구멍을 가리고 다녔다고 합니다.
P/E:
비중격 만곡증(Septal deviation)과
오른쪽 코 안의 비주 돌출,
우측 콧등의 꺼짐,
Pinching & ala rim retraction과
코 안에 흉살 역시 많은 상태였습니다.
OP:
Septoplasty & 자가 늑연골 L-strut,
날개연골 이식(LCSG),
메가덤을 이용한 융비술
오른쪽 코 안 복합이식(composite graft)
이런 수술 방안을 통하여
반복된 코 성형으로 인해
무너진 코 구조를 바로잡고
미용 & 기능적 부작용을
개선하는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수술 전>
A. 콧날이 휘어 있으며(비중격 만곡증)
콧등에 진피이식으로 인해
뚱뚱하 퍼져있는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흉살이 차있는 게 느껴집니다.
B. 미간과 콧등이 두툼하고
볼룩하게 자리해 있습니다.
C. 코가 많이 들려 있고
코끝 모양의 변형이 심한 상태입니다.
(Pinchin, notching, alar rim retraction)

<수술 과정>
A. 우측 비주 내측에 돌출된 것이 보이는데,
이는 코끝 연골이 꺾여 생긴 증상입니다.
B. 채취한 늑연골과 근막으로
연골이 매우 얇아서
길이를 늘리는 데 사용합니다.
L자형 지지대와 날개이식을 하기에는
양이 부족하여 보조적으로
작은 크기의 연골을 더 채취하였으며
연골막은 연장 및 펼침 이식을 한 후
콧등을 덮어 매끄럽게 하는 데 유용합니다.

A. 콧등에는 흉살과 진피가 엉켜 두툼하며
비중격은 기울고 휘어있습니다.
코끝 연골은 꺾여있는 상태입니다.
B. 콧등과 코끝의 흉살을 모두 제거한 후
비중격을 박리하여 정중앙으로
이동해 두었습니다.

A. 날개 연골이 남아 있지 않아서
흉살로 날개 연골을 대신하여 틀을 만듭니다.
B. 흉살로 만든 날개 연골 틀에
늑연골로 날개이식을 하여
날개 연골을 복구해 줍니다.

<수술 전후>
찝히고 뾰족한 코끝이 수술 후
자연스럽게 펴지고 콧 날개도
동그스름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재수술 전에는 구축으로 인해 코가 위로 들려
코구멍 노출의 범위가 컸으나
수술 후 코가 충분히 길어지며
코구멍이 자연스럽게 덮였습니다.
S자 모양으로 휘었던 콧날 역시
재수술 후 반듯하게 펴졌습니다.

재수술 전에는 비주가 기울고
꺾여 있는 모습이었지만,
똑바르게 서고 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끝의 구축으로 인해 들리고 짧아보이던 모습
그리고, 납작한 콧날개 역시도
수술 후 콧대가 쭉 뻗게 되어
길고 날씬한 모습으로
콧 날개 역시 동그스름하고
자연스럽게 변화하였습니다.

측면에서 보았을 때에,
코의 길이가 충분히 늘어나고
반듯해진 변화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