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코리아] 구축코 등 코성형 부작용 시, ‘자가연골과 기증진피 코재수술’로 개선 가능

성형수술이 보편화 된 가운데, 가장 많이 하는 수술은 눈과 코 성형수술이다. 그 중에서도 코는 얼굴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입체적인 기관이어서 작은 변화만으로도 얼굴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기 때문에 매우 까다롭지만 효과가 큰 부위이다. 하지만, 잘못된 수술 방법과 신중하지 않은 보형물 사용으로 인해 구축코를 비롯한 염증, 보형물 이동 등 각종 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코 수술 후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는 이유는 정확한 진단과 수술목표, 그리고 천편일률적인 수술 방법과 코의 해부학적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상태에서 코성형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코는 맨 위의 코뼈와 비교적 단단한 중간연골, 그리고 부드러운 코끝 연골 등 3개로 골격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사람마다 특색이 다른 골격 구조와 피부 상태를 자세히 파악하여 세심하게 수술을 해야 된다. 이와 같이, 콧대 외에도 코 끝, 콧볼, 피부타입까지 전체적으로 두루 고려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수술을 계획해야만 부작용과 재수술에 대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코성형 부작용에는 염증, 보형물 돌출, 이물감(압박감), 피부와 연부조직 손상, 코구축, 보형물 삐뚤어짐 등이 있는데, 각 부작용을 해결하는 재수술 방법은 코 보형물 제거와 함께 자가 조직 또는 인체 조직을 이용해 재수술을 실시하는 것이다. 다양한 재수술 방법 중 최근 환자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방법은 ‘자가연골과 기증진피를 이용한 코재수술’ 이다.
자가연골은 코끝의 여러가지 변형과 부작용을 회복시켜 정상적인 모양을 만들어 주는데 사용되고, 기증진피는 콧등의 얇아진 피부와 실리콘 제거로 인해 낮아진 높이를 동시에 보강해주는데 가장 적합한 조직이다. 이들은 실리콘 보형물과는 달리 염증, 구축, 이물감 등의 문제가 전혀 없어서 부작용의 위험성이 매우 적다는 장점이 있다. 간혹 자가 진피를 콧등을 높이고 피부를 보강하는데 사용하기도 하지만, 자가 진피는 수분이 우선 70%가 빠져나간 다음, 진피조직의 흡수가 50% 정도 되고 나면 코 선의 디자인과 최종 높이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에 자가진피를 이용한 코성형의 단점을 극복한 기증진피를 사용한 기증진피 코성형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비교적 단단하고 가벼운 특성을 가진 기증진피는 생물학적인 성상은 자가진피와 동일해 조직적합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조직의 재생능력이 좋고 부작용이 발생할 확률이 적으면서 콜라겐 섬유를 평행형으로 교차해 만드므로 체내 흡수율이 적어 코재건수술 이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국원석성형외과 국원석 원장은 “코 재수술은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사전에 반드시 코 재수술 병원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비용보다는 의료진의 이력과 수술 진행과정에 대해 철저한 상담을 거쳐야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라며, “아울러 기증진피코성형은 코 재수술 시 보형물 제거 후 콧대가 낮아지는 것을 염려하는 이들에게 주로 권장되지만, 난이도가 있는 수술인 만큼 해당 수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아야 후회 없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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