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코성형 후 심한 염증 / 보형물, 염증 제거 사례



40대 여성
과거력 : 20년 전 실리콘과 귀 연골을 이용한 코 성형. 1년 전 암 수술 후 코에서 고름이 나옴.
검진 : 코끝과 비주에 심한 염증으로, 피부가 터지고, 육아종이 뚫고 나옴. 콧등이 많이 붓고 빨갛다.
염증으로 인해 피부가 얇아져서 제거 수술 후 비주와 코끝 좌측 안쪽에 조직 괴사의 위험이 있다.
계획 : 조직 괴사 위험성 때문에 비개방으로 보형물과 염증조직 제거를 시도하려 함.

좌측 코 안에서 실리콘 보형물이 점막을 뚫고 나와 노출되어 있다.
비개방으로 하기에는 비점막이 너무 얇고 약해서 개방으로 전환하여 제거 수술을 하였다.
비주 지지대로 사용된 귀연골이 휘어져 있다.

(A) 실리콘과 비주 지지대, 그리고 염증조직을 모두 제거하였다.
(B) 제거한 실리콘에는 석회화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피막, 염증 조직, 코끝에 있던 귀 연골.

수술 전에는 코끝은 물론이고 미간도 붉고 많이 부어 있다.
수술 후 5개월 된 모습은 붓기를 비롯한 모든 염증 반응이 사라지고,
코의 모양이 들리지 않았으며 원래 모습과 비슷하게 자리 잡았다.

원래 비주가 기울어져 있었던 것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모습은 모든 것이 정상화되었고,
구축이나 코의 변형이 나타나지 않았다.

수술 전, 불룩하게 부어있던 미간도 수술 후에는 가라앉았고, 붉은 기도 다 사라졌다.

반 측면 모습도 역시 제거 후에 변형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리잡았다.

제거 후 미간의 높이가 약간 낮아진 것 외에는 코의 모습이 균형 있게 자리 잡았다.
[이 게시물은 리숨의원님에 의해 2026-08-18 15:42:45 사례연구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