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을 하기 전 고려할 7가지
성형수술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며 선천적인 해부학적 조건을 완전히 바꿀 수는 없습니다.
성형 수술은 이 신체 조건을 기능적으로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인위적으로 조금씩 변화시켜 더 나은 조화와 균형의 미를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늘 보다보면 편견과 오해에 빠질 수 있습니다.
또 특정부위에 대한 불만이 계속 쌓이면 편견을 가지게 되어 의사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얼굴에 대해서는 오히려 주위 사람들이 더 잘 아는 수가 많으므로
가장 가까운 사람과 상의를 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하겠습니다.
개인에 따라 수술 적응기간(피부의 부기가 빠지고 아무는 시간)이 달라 고생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얼굴이 갑자기 바뀌어 주위 사람들과의 적응이 어려워 심리적 부담이 큰 경우도 있습니다.
여성들의 출입이 잦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적극 소개하는 병원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형외과에서 사무장(일종의 영업사원)을 고용해 환자를 유치하는 경욷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성형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수술은 역시 수술입니다.
일정 기간동안 수술부위가 부자연스럽고 통증도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합니다.
수술이 쉽고 간편하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환자의 결점을 확실히 개선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감쪽같이, 틀림없이, 출혈없이, 아프지 않고, 잠깐만에 등의 말은
정직하고 경험이 풍부한 의사라면 쉽게 하기 어려운 말입니다.
각 개인의 얼굴 모양과 피부 특성은 제각각 다르므로 수술 방법도 모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목구비의 조화와 피부를 고려해 다양한 수술기법을 구사해야 명의라는 뜻입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최신 성형 수술은 아직 시술한 의사도 경험한 환자도 적다는 말이므로 지나치게 믿을 필요는 없겠습니다.
성형 수술을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인체 조직은 한번 손상이 가면 돌이키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형 수술은 메이크업이나 헤어스타일로 감출 수 없다고 생각될 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