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를 깎는 아픔? NO*~

첫 인상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인데,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것은 눈, 코, 입과 함께 얼굴형이다. 이에 따라 여성뿐 아니라 사회 활동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남성들이 부드럽고 이지적인 인상을 줄 수 있는 얼굴형과 이를 교정하는 윤곽성형술에 관심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여성의 가장 큰 바람은 아름다워 지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내적, 외적 아름다움을 포함하여 아름다워 질 수 있다면 뼈를 깎는 아픔도 견뎌 내기도 한다.
그러나 뼈를 깎는 아픔은 잘못된 말이며, 뼈 자체는 통증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대개 수술 후의 통증은 수술할 때 뼈를 둘러싸고 있는 연부조직 (근육, 신경, 혈관, 지망, 피부..)을 박리하거나 건드릴 때 생기는데, 이 연부조직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다루면 뼈를 만져서 행하는 수술인 안면 윤곽 교정술도 거의 통증이 없다.
얼굴형을 형성하는 기본 골격은 광대뼈와 턱뼈이다.
사각형의 각진 얼굴이나 광대뼈가 심하게 돌출된 얼굴은 강하고 드센 느낌을 준다.
누가 대놓고 얘기하는 것도 아닌데 “내 인상이 너무 강해서 팔자가 세지는 않을까”하고 고민하는 여성들은 이제 너무나 발달한 안면윤곽 수술이 그 고민을 별 통증 없이 해결할 수 있다.
사각턱 교정술은 전신 마취 하에 입안의 절개를 통해 각진 턱 부분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양쪽이 대칭되도록 잘라낸다. 수술 시간은 1시간 남짓 걸리고 10일이 지나면 붓기가 거의 다 빠진다.
주걱턱이나 긴 턱도 구강을 통해 갈아 주거나 남는 부분을 잘라내면 균형을 찾는다.
무턱은 뼈를 잘라내어 앞으로 당겨서 고정시키거나 고어텍스 인공삽입물을 넣어 턱을 만들어 주는데, 간편하면서도 안전한 방법이다.
광대뼈 수술은 낮게 해주어야 할 부위를 디자인해 구강을 통해 잘라서 안쪽으로 밀어 넣어 굳게 만든다. 양쪽 대칭이 가장 중요하고 수술 시간은 역시 1시간 정도 걸리며 1~2주간은 약간 부어있다.
이마나 눈썹 주위 뼈가 유난히 튀어나온 경우는 두피를 절개해서 뼈를 갈아준다.
꺼진 이마는 실리콘 인공 삽입물을 넣어주거나 지방 이식 등을 통해 교정 할 수 있다.
기존의 뼈를 깎아 부드러운 인상으로 만들어주는 수술 외에 너무 말라 볼이 함몰돼 상대적으로 광대뼈가 튀어 나와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볼에 지방 이식을 해 안면 윤곽을 보기 좋게 하고 살집이 있는 얼굴로 바꾸는 수술을 할 수 있는데 뼈를 깎아 내는 것은 아니지만 이 또한 안면윤곽술이라 할 수 있다.
안면골 미용성형 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체적인 조화와 균형이다.
성형을 한 후 괜찮아 보이던 턱뼈가 들어가 보인다거나 광대뼈를 낮춘 후 코가 돌출되어 보이는 것들은 입체적인 조화를 못한 결과이다.
턱뼈 수술의 경우 조금만 차이가 나도 양 턱이 비대칭 되고 지나치게 깎아 버리면 하관이 빠지게 되어 오히려 수술 전보다 좋지 않은 결과가 빚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잇몸이 두꺼워서 입이 튀어나온 경우에는 턱 끝을 조금만 나오도록 성형하면 잇몸을 전혀 손대지 않아도 튀어나온 것이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되며 입술까지도 얇아 보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턱 선을 비롯한 얼굴 모양을 결정짓는 데에 치아 관리 또한 빠뜨릴 수 없다.
좌우 양쪽의 치아를 골고루 쓰는 습관을 들여 얼굴의 균형을 맞추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 아프다고 한쪽 치아만 쓰면 한쪽 턱만 발달해 얼굴의 균형이 깨지므로 어린 시절에는 물론 성장 이후에도 양쪽 치아를 골고루 사용, 균형 잡힌 얼굴을 만들도록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윤곽술은 고도의 시술을 요하지만 국원석 성형외과는 10년 간 축적된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이미 안면윤곽 수술에 관한 한 널리 알려져 있다.